브로콜리는 코딩을 몰라도 손쉽게 로봇이나 스마트팜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블록코딩 프로그램입니다.
내가 추가하고싶은 기능을 귀여운 블록으로 선택해, 순서대로 연결해 조립하면서 누구나 쉽게 나만의 창작물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아두이노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오픈소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누구나 쉽게 움직이는 로봇 만들 수 있는 전자보드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하고 싶은 센서에 따라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합니다.
어느 정도의 코딩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별도 진행해야하는 설치나 업데이트가 필요 없습니다.
코딩 지식이 없어도 아두이노를 사용하여 로봇을 만들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프로그램은 입력모듈 11종, 출력모듈 8종으로 총 19개의 센서들을 블록으로 가져와 코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